
24일 군은 지난 20일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지역 내 주요 기관들이 참여하는 폭발물 테러 대응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조류센터에서 열린 이번 훈련에는 군청을 포함해 군부대, 경찰·해경, 소방, 한국전력 등에서 70여 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부터 인명 구조, 테러범 제압, 폭발물 처리, 화재 진압 및 시설 복구까지 단계별 초동 조치가 실전처럼 이어졌다.
군은 비상 상황에서 주민 피해를 줄이고 각 기관의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앞서 군은 사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훈련 준비 상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미리 점검하기도 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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