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상 운항·객실승무원 직업 특강·진로 멘토링 실시
![마곡안전체험관 견학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71618160616400ecbf9426b211234203252.jpg&nmt=23)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10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 직업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총 세 차례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에는 경기 김포시 고촌중학교에서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 대한항공 운항승무원은 조종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했고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은 직무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항공 분야 진로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앞서 24일에는 항공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 약 80명을 대상으로 항공 진로 특강 프로그램 ‘드림 토크’를 진행했다. 양사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이 강연자로 참여해 직무별 역할과 업무 특성, 현장 경험 등을 전달했다.
17일에는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약 100명에게 객실·운항승무원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각각 객실승무원의 역할과 조종사의 비행 업무를 소개하고 질의응답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아동 안전체험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22일에는 양사 임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아동들의 안전체험관 견학을 도왔다.
대한항공 산업안전 담당자와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 담당자 등 양사 임직원 8명과 인솔 직원 2명이 참여해 아동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양사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며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출범하는 통합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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