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1,926,518건을 분석한 결과, 한샘이 브랜드평판지수 3,986,681을 기록하며 8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7월(11,172,468건) 대비 6.75% 증가한 수치로,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8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샘, 에이스침대, 퍼시스, 시디즈, 지누스, 현대리바트, 에넥스, 듀오백, 코아스, 조이웍스앤코 순으로 집계됐다.
한샘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794,610, 미디어지수 308,142, 소통지수 404,086, 커뮤니티지수 359,103, 시장지수 1,951,638, 사회공헌지수 169,103을 기록했다.
시장지수 1,951,638이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3,986,681은 지난 7월(3,276,860) 대비 21.66%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브랜드소비가 12.20%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소비자들의 가구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브랜드소통도 11.09% 상승하며 소비자들의 쌍방향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구창환 소장은 "8월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한샘(대표 김유진)이 시장·참여·소통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21.66%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비·브랜드소통·브랜드시장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가구 브랜드에 대한 실질적인 소비 관심과 시장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브랜드확산을 이끄는 콘텐츠 전략과 사회공헌 강화가 가구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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