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몬학습,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 ‘온공’으로 리브랜딩...학부모·학생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8-12 13:25:14

자료=구몬학습 제공
자료=구몬학습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구몬학습이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 ‘마.스.타’의 상품명을 ‘온공’으로 변경했다.

구몬학습은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의 특징을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상품명을 ‘온공’으로 변경했다. ‘온공’은 ‘온라인 공부’의 줄임말로, 기존 주 1회 방문 관리에 주 1회 온라인 관리를 더해 한 주에 총 2회 학습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의 특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 공백을 줄이고 꾸준한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서비스 내용과 이용 방법, 담당 구몬 선생님 등은 기존과동일하게 유지된다.

‘온공’은 구몬 선생님과 회원 최대 8명이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학습하고, 화상으로 학습 관리를 받는 서비스다.기존 주 1회 방문 관리 외에 추가로 온라인 관리를 원하는 회원은 ‘온공’을 통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온공’ 회원은 기존 주 1회 관리 회원보다 더 많은 교재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학습은 △온공 라이브(LIVE) 입장 △학습량 체크 △실시간 일대일 관리 △학습 마무리 △학습 리포트 확인 순으로 진행된다.스마트구몬N 앱에서 교재를 풀면, 필적이 실시간으로 데이터화돼 기록된다.문제를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수업 요청 버튼을 눌러 구몬 선생님과 일대일로 화상 수업을 연결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다.

구몬학습은 상품명 변경 기념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내 온공 무료체험을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니 무선 헤드폰(2명) △스탠리 텀블러(20명) △다이소 상품권 1만원 권(50명)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100명)를 증정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온공’은 매주 일정한 시간에 또래 회원들과 함께 온라인에서 학습하고, 담당 구몬 선생님의 실시간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라며 “학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일일이 챙겨야 하는 부담을 덜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있도록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7월 구몬학습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7월 구몬학습에 대한 온라인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의 포스팅은 56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7.01~07.31) 541건 대비 19건 3.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및 '문해력·수리력' 강화 수요 증가,디지털 전환에 맞춘 스마트 학습(스마트구몬N)의 확산,K-교육 및 아시아식 사교육 문화의 글로벌 주목"등으로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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