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는 서울 지역 멕시칸 레스토랑과 협업해 타바스코 소스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외식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1·2차로 나눠 운영된다. 1차 프로모션은 현재 진행 중이며, 2차는 오는 29일부터 시작된다.
프로모션 참여 매장에는 할라피뇨 핫소스, 치포틀레 소스, 오리지널 핫소스 등 타바스코 대표 제품 3종이 비치된다. 소비자들은 타코 등 멕시칸 메뉴와 함께 제품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1차 행사에는 비틀스타코, 타코튜즈데이, 멕시코식당, 꿰레 등 7개 매장이 참여한다. 오뚜기는 협업 매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물을 배치했으며, 2차 참여 매장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QR코드 설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타바스코 관련 제품을 증정한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오뚜기 타바스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4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29건 대비 10건 34.5%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오뚜기 타바스코의 관심도 증가는 멕시칸 푸드와의 트렌디한 협업과 저칼로리 소스로서의 가치 재발견이 핵심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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