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쉘의 I CAN SING’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담담히 그들이 전하고픈 음악세계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시작 그 설렘’, ‘그대와 나, 보통의 연애’ 등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소탈하게 이야기하며 뮤지션의 생각과 그들의 음악세계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동시대 팍팍한 현실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하고픈 위로를 음악으로 함께하며 오늘 하루도 잘 버텼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자 한다.
한편, ‘이미쉘의 I CAN SING’은 오는 6일 오후 10시 브릿지TV에서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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