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룩 샴페인은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 산하의 샴페인 하우스로, 1843년 조셉 크룩이 설립한 이후 독립적인 가문 전통으로 프리스티지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 샴페인은 '크룩 그랑퀴베'와 '크룩 로제' 총 2종이다. 크룩 그랑퀴베는 크룩 하우스의 대표 제품으로, 다양한 리저브 와인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주류 매장에서는 크룩 외에도 모엣 헤네시의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인 △돔 페리뇽 △아르망드 브리냑 △모엣샹동 △뵈브클리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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