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코퍼레이션 UX라이터 박수현 팀장,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연사로 초청

이병학 기자

2024-01-22 14:09:25

- 광고 및 IT업계 현직자 대거 신청… 1,400여 명 신청
- 매드코퍼레이션 UX팀 수장 박수현 팀장, 배달의민족부터 LGU+ 프로젝트까지

사진=매드코퍼레이션 박수현 팀장
사진=매드코퍼레이션 박수현 팀장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카카오비즈니스'가 지난 12월 28일 카카오 판교아지트 스튜디오에서 UX 라이팅을 주제로 공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강단에는 매드코퍼레이션에서 UX팀을 이끌고 있는 박수현 팀장이 연사로 나섰다.

1,400여 명이 신청한 이번 세미나는 광고와 IT업계 현직자들이 주로 관심을 보였다. 비즈니스 글쓰기 전략에 대한 접근을 읽는 사람의 인지 메커니즘으로 풀어낸 이 강연은 앞서 kakao 그룹 내에서도 실무진 대상의 정규 강의로도 진행된 바 있다.

박수현 연사는 세미나를 마무리 지으며 "한글에 적합한 UX라이팅 방법론을 어떻게 찾아갔냐"는 참석자의 질문에 “해외 논문과 교본의 원론들을 국내 서비스들과의 프로젝트에 적용해보며 실무적으로 작동을 하는지 실험해 나갈 수 있었다”고 “이 또한 완전한 방법론이 아니"라며 "여전히 가설을 검증해나가는 과정에 있다” 답했다.

사진=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장
사진=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장

세미나 참석자들은 “고정관념의 무서움을 깨닫게 되는 강의”, “카카오비즈 세미나는 물론 여타 웨비나 중에서도 역대급 강의였다”는 반응이었다. 해당 세미나는 3회 시리즈로 편성되어 2024년 상반기 두 번의 세미나가 더 예정되어 있다.

그는 현재 광고 유입 지점부터 결제까지의 복잡하고 긴 구매 전환 여정을 사용자 관점에서 재설계하며 극한의 전환율로 궁극적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매드코퍼레이션은 지난 해 100억대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연이어 성공했으며, 운영 중인 캠페인에서 UX 개선을 통한 성과 증대로 클라이언트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편, 그가 UX라이팅을 설계한 서비스로는 배달의민족, T맵, SKT 에이닷, 삼성카드 등이 있다. 최근에는 LG유플러스 사전예약 프로젝트의 UX기획을 총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