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영상은 NH지구은행장 이미주와 은행원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플라스틱 분리 배출법과 저축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다. NH지구은행은 전국 27개 제로웨이스트 샵을 지점으로 두고, 고객이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을 지점에 가져오면 제로웨이스트 샵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자를 쌀로 준다.
‘EP1. 취임’편에서는 은행장 이미주가 NH지구은행의 설립 취지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공개채용을 예고한다.
‘EP2. 면접’편은 ‘씻뜯닫’(내용물 씻고, 라벨 뜯고, 뚜껑 닫기)댄스를 활용해 올바른 투명 페트 분리배출 방법을 알려준다.
‘EP3. 외근’편은 은행장 이미주와 은행원들이 NH지구은행 지점에 방문해 지점 운영 방식과 재활용된 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소개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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