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인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웨일북을 지난해 출시한 데 이어, 구글의 크롬 OS를 탑재한 노트북을 추가로 내놓고 급성장하는 교육용 노트북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 크롬북(모델명: 11TC50Q)은 구글의 크롬 OS(운영체제)를 탑재한 클라우드 기반의 투인원(2 in 1) 노트북으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유사한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 등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전·후면 카메라와 내장 마이크를 모두 탑재해 별도의 장비 없이도 화상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온라인 수업 중 선생님은 클라우드 서버를 활용해 수업 관련 자료를 학생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고, 학생들도 과제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클라우드에 연결한 후 크롬 웹 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원하는 앱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LG 크롬북의 무게는 1.44kg로 디스플레이와 키보드를 연결하는 흰지 부분에 적용된 손잡이를 이용하면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IP41(International Protection)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는게 LG전자 설명이다.
LG전자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브랜드숍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LG 크롬북을 판매한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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