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전규백 신임 대표는 지난 1990년 중소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홍대역 지점장을 거쳐 15년간 IBK기업은행 여신심사 업무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우량여신 확대 및 건전성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CIB그룹 부행장 및 경영지원그룹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IBK자산운용은 이번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고객 맞춤형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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