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영세·중소 사업자 대상 네이버페이 수수료 인하"

심준보 기자

2022-01-26 08:47:03

네이버 검색시 나타나는 네이버페이 진입 화면 / 캡처 = 네이버
네이버 검색시 나타나는 네이버페이 진입 화면 / 캡처 = 네이버
[빅데이터뉴스 심준보 기자] 최근 금융위원회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와 관련, 네이버파이낸셜은 영세·중소 사업자들의 부담을 경감한다는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추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결제 수단별로 구분했던 네이버페이 수수료를 단일화하고, 영세·중소 사업자에게는 우대 수수료를 적용한 바 있다.

다만 여신전문금융업법 상 영세·중소 사업자에 대한 우대수수료 의무는 카드 결제 건에만 해당하기 때문에 이번에 인하되는 카드 수수료를 단일화된 네이버페이 수수료 전체에 반영, 인하폭을 산정했다.

이로써 기존의 네이버페이 수수료보다 영세 사업자는 0.2%p, 중소 사업자는 규모에 따라 0.15~0.05%p 인하되며 영세 사업자를 기준으로 주문관리수수료는 2.0%에서 1.8%로, 결제형 수수료는 1.1%에서 0.9%로 낮아진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앞으로도 영세·중소 사업자들의 부담을 덜고, 이들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며 상생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