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금융권 주요 시중은행 들에 대한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Sh수협은행 △한국씨티은행 등이다.
분석 결과 하나은행이 총 9만3958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조사에서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카드가 관심도 1위를 차지하는등 하나금융 계열사들이 최근 빅데이터 정보량 부문에서 약진하고 있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하나은행(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행운기부런 적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실로, 저축과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손님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적금 만기 시 손님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같은달 뽐뿌의 한 유저는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며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라고 덧붙였다.
KB국민은행이 총 6만9280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12월 뽐뿌의 한 유저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같은달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소재 새날지역아동센터에서 동절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지원은 '올 한해 성장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88개 지역의 아동·청소년 104명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라고 덧붙였다.
우리은행이 총 6만4397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2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우리은행(행장 정진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AI대출상담원'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이 5만772건으로 3위 우리은행과 같은 5만건대로 빅4에 랭크됐다.
'현대자동차 동호회'란 카페의 한 유저는 "신한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차량 계약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적금 상품을 1월에 출시한다"면서 "자동차를 실제 계약해야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는 은행권 최초 '자동차 적금'이며 최대 연 8.8%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밖에 NH농협은행 3만5273건, IBK기업은행 2만9626건, SC제일은행 6766건, Sh수협은행 3956건, 한국씨티은행 1141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금융권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34만4740건으로 전년 대비 6747건, 1.92% 감소했다"고 전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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