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지난해 12월 손보사 관심도 1위…현대해상·KB손해보험 순

전슬찬 기자

2026-01-16 08:02:35

ⓒ 데이터앤리서치
ⓒ 데이터앤리서치
[빅데이터뉴스 전슬찬 기자] 지난해 12월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가장 많은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했다. 현대해상이 그 뒤를 따랐다.

16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본지 의뢰로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손해보험사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롯데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이다.

참고로 손해보험사 고유 업무와 관련이 적은 경기, 선수, 스포츠 등의 키워드는 공통 제외어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가 총 1만5917건의 정보량을 보이며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12월 뽐뿌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운전자보험의 가입고객이 최근 60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하며 "2010년 12월 상품 출시 이후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해 2024년 2월 50만명을 넘어섰으며, 최근 60만명을 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달 티스토리는 "삼성화재 '보험 선물하기' 광고 캠페인이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에서 디지털 영상(시리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12월 팍스넷의 한 유저는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동절기 비상대응 캠프'를 가동했다"고 말하며 "삼성화재는 계절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동절기 예방 활동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였다"라고 덧붙였다.

현대해상이 총 1만1079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에 올랐다.

12월 티스토리의 한 유저는 "현대해상은 다양한 제도 운영을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소비자보호부문 대상(손해보험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같은달 마이민트의 한 유저는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현대해상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한다"고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이 총 7831건의 관련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2월 뽐뿌의 한 유저는 "KB손해보험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KCGS)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밖에 DB손해보험 6846건, 한화손해보험 5008건, 메리츠화재 4665건, 흥국화재 2775건, 롯데손해보험 1711건, NH농협손해보험 1177건, MG손해보험 581건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손해보험사 관련 전체 포스팅 수는 총 5만7590건으로 전년 대비 3667건, 6.80% 증가했다"고 전했다.

전슬찬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