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들 위해 ‘누구나 캠페인’ 진행

김수아 기자

2021-09-13 11:20:51

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사진 제공 = 대한적십자사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안전할 권리, 건강할 권리, 꿈을 가질 권리를 위협받는 취약계층의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는 ‘누구나 캠페인’ 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누구나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의료 취약 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누구나 진료센터’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누구나 황금도시락’,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누구나 땡유 장학금’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는 범국민 기부 참여 캠페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의료비 지원, 도시락 지원,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용된다.

참여방법은 ARS 또는 대한적십자사 SNS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캠페인‘에 후원한 뒤 ‘선물’을 의미하는 수어 손동작을 자신의 SNS 계정에 인증하면 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누는 즐거움과 함께 받는 기쁨도 동시에 선사하면서,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누구나 캠페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사은품을 전달할 것" 이라고 전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생활이 정착되어 소외 계층을 위한 모두의 관심이 더욱 절실해 졌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약자도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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