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의회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민간위탁 타당성 검토 매뉴얼 검토 절차'에 따라 회의를 추진하는 한편 오는 3일에는 음식물류폐기물 현황 파악 및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협의회는 지난달 13일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8명 등 총 12명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차 회의에서는 호선을 통해 위원장을 선출하는 한편 협의회 설립 배경·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협의회 운영 규정 결정과 검토 주제를 논의했다.
협의회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3단계 정책으로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에 따라 구성됐으며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사무의 적정 수행방식을 결정할 때까지 운영된다.
시는 최근 개최한 간담회에서 협의회에서 수행방식 검토를 위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므로 수탁기관과 소속 노동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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