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3기’ 소셜벤처 5개 팀 선발

장순영 기자

2021-09-02 10:29:14

사진제공 = DB손해보험
사진제공 = DB손해보험
[빅데이터뉴스 장순영 기자] DB손해보험은 한국생산성본부과 함께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소셜벤처 프로그램인‘교통∙환경 챌린지 3기’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환경 챌린지 1,2기로 선발된 소셜벤쳐는 프로젝트 이후 신규 고용창출 및 매출 증가 등의 성과는 물론 교통사고 예방 및 탄소배출 감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에는 교통∙환경 챌린지 3기 선발을 위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약 4주 동안 참가팀을 모집하여 총 120개 소셜벤쳐가 지원하였으며,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소셜벤처를 선정하였다.

DB손해보험은 3기에 선발된 소셜벤처를 위한 사업지원금과 법무, 세무, 회계, 마케팅 등 창업 핵심 역량에 대한 1:1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며, 또한 지난해 선발된 2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기업 진단 및 후속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하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회 전반의 소비 심리 위축과 수요 감소로 그 어느 때 보다 소셜벤처에 힘든 환경이었지만,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문제 해소를 위하여 많은 기업이 참가해 주셨다. 교통∙환경 문제 해결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여 다양한 사회 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 활동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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