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은 지역출신으로 문화예술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예술인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드높이고,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 문화예술의 창조적 계발과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문학 박용철·김현승·정소파 등 3개 문학상 ▲한국화 허백련 미술상 ▲서양화 오지호 미술상 ▲국악 임방울 국악상 등 4개이며, 총 9명의 문화예술인을 선정한다.
수상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뿐 아니라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2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추천은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증빙서류를 포함한 추천서를 모집기간에 광주시 문화도시정책관 공연예술진흥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제출하면 된다.
추천을 통해 모집된 후보자는 부문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문집 발간, 작품초대전, 기념공연 등의 형태로 내년에 문화예술창작활동을 지원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수상후보자를 심의하는 운영위원도 공개모집하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창작 열정을 바탕으로 탁월한 공적을 쌓은 우수한 예술인이 적극 발굴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관련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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