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147억 원(11.3%) 증액된 6조 596억 원, 특별회계는 85억 원(0.6%) 증액된 1조 4433억 원이다.
세입 중 지방세는 주택과 자동차의 유상거래 건수 증가와 국세 세수 호조 등으로 취득세와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가 1309억 원 증가했으며, 의존재원인 국고보조금과 지방교부세는 각각 3564억 원, 1274억 원 증액됐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 대해 더 넓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긴급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은 정부추경 확정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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