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자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안전 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대형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선박 및 승객 규모, 사고이력 등을 고려해 선정된 관내 유․도선 9척과 선착장 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그리고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목포해경은 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차적으로 사전계도와 행정지도를 통한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이어 선박의 노후, 사고이력 등 선박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점검이 필요한 선박에 대해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장중심의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법 제도 실태 등 문제점을 발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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