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관내 위험물 저장소·행락지 등 이행 점검

오중일 기자

2021-08-19 11:54:00

광주경찰청사 전경./사진=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사 전경./사진=광주경찰청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준철)은 공공안녕정보외사과에서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위험물 저장소(대한송유관공사) 및 행락지(송산유원지) 등 3개소를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재 등 각종사고 위험성이 높은 대한송유관공사(전남지사)측과 함께 화재발생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도유(盜油) 등 범죄 취약요인 진단, 사전 위협요소 발굴에 주력했다.

특히, 인접업체의 쓰레기 소각 등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요인에 대해 자치단체 통보 및 관할 서에 순찰을 강화토록 요청했다.

아울러, 주말이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송산유원지 등을 방문, 폐쇄된 시설이나 구역에 들어가 여가(낚시, 차박)를 즐기는 안전무시 관행 및 방역안전수칙 이행여부 등을 점검했다.

광주경찰은 그간 재난과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빙기 안전사고, 산불 및 화재, 종교시설 發 집단감염 예방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전개, 관계기관에 통보·협의 하는 등 위험요인에 대응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국민생활과 밀접한 ‘위험요소’ 발굴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를 신속히 개선, 국민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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