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추모는 코로나19로 추모행사를 개최할 수 없어 김 시장과 간부공무원들만 참석해 간략하게 진행됐다.
김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님은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가장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IMF 국난 극복까지 이끌어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올해는 대통령님의 리더십이 더욱 그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대통령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2021 김대중 평화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도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김대중평화센터가 주관하는 평화회의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1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코로나19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해'라는 주제로 올 해 처음 개최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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