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교육과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 체험 교실은 '우리는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어린이들이 직접 수화로 동요 부르기, 간단한 인사하기 등 손으로 말하기 체험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장애인·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하게 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장애 인식개선 동화책을 배부해 장애인을 이해하고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순호 군수는 "장애 발생 원인의 88.1%가 후천적 사고와 질환에 의한 것이다"며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고와 장애 발생 예방 교육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