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심 해수욕장’은 코로나19 선제적 차단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해수욕장 예약제, 사회적 거리두기, 방문객 전원 발열체크, 하루 3회 이상소독 등을 가마미와 송이도 해수욕장에서 총 38일간 운영했다.
2개소의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대비 10% 감소한 21,294명(2020년 23,48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7월부터 급속도로 전파된 코로나 델타바이러스 및 4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른 단체방문객의 감소가 주원인으로 파악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코로나 감염이 없는 청정 해수욕장을 만들었다”며 “내년에는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지 제공을 위해 각종 편의 시설을 정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은 17일부터 코로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제방역을 실시하고 방문객 입장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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