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김정훈 기자

2021-08-13 09:01:31

고성군 옥과공공도서관 전경/사진=곡성군
고성군 옥과공공도서관 전경/사진=곡성군
[곡성=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곡성군 옥과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도서관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달의 독서왕 이벤트로 한 달 동안 도서를 대출한 자 중 다독왕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화분, 액자, 보석함 만들기를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DIY 아크릴 무드등(조명) 만들기를 진행한다.

다음달 14일부터 18일까지는 1층 출입구에서 선착순으로 1인당 한 권씩 잡지를 무료 배부하며 같은 달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 정지가 되지 않고 바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연체 도서 반납 이벤트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금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을 위로하고 도서관 이용자와 한층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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