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노화도 복통호소 응급환자 긴급 이송

오중일 기자

2021-08-12 14:49:36

사진=완도해경
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1일 오후 1시경 완도군 노화도에 거주하는 A씨(여, 43세)가 복통을 호소해 긴급 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경 심한 복통으로 노화도 소재 의원에 내원 진료 후 다음날 11시경 복통이 재발해 상급 병원의 정밀검사가 필요, 119경유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 이송 요청했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노화도 산양진항에 도착해 응급환자와 보호자를 경비함정에 편승시킨 후 해남 땅끝항 인근 해상에서 연안구조정과 연계, 긴급 이송 하여 대기중이던 119구급대에 신속하게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환자는 현재 해남 소재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도서지역과 선박 등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체계를 구축해 국민들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