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구성...이해관계인 의견 수렴 등 통해 적정 수행방식 결정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3단계 정책으로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사무를 심층논의 대상으로 선정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사무 민간위탁 타당성 검토 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협의회는 내부위원 4명, 외부위원 8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사무의 적정 수행방식(민간위탁 유지, 직접 수행)을 결정할 때까지 운영된다.
앞으로 협의회는 검토 과정에서 이해관계자(노동자, 수탁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편 목포시는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민간위탁 타당성 검토 매뉴얼’에서 정하고 있는 절차 및 방법을 준수해 검토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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