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7월 23일 부터 8월10일까지 특별수송기간 중 전국적으로 코로나 변이 등 감염 재확산 및 완도군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임자대교 개통(2021년 4월)에 따른 항로 폐업(지난해 21만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18만2000명으로 전년대비 1%가 늘어났으며 목포/제주 항로가 4만9000명(144%), 목포/홍도 2만4000명(96%), 목포·남강-가산 2만6000명(103%), 목포/하의·신의 2만1000명(104%)으로 집계됐다.
완도권은 11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10%가 줄어든 가운데 땅끝/산양 3만7000명(107%), 화흥포/소안 2만3000명(72%), 완도/청산 2만1000명(82%)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금년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에는 비교적 양호한 기상상황과 함께 단 한건의 사고없이 원활한 수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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