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는 오는 12일 임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버드리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버드리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13억 원이 투입되며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및 증축해 지상 2층 연면적 330㎡의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 1층에는 휴게음식점, 마을공동작업소 2층은 체력단련실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조성된다.
향후 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각종 도시재생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버드리어울림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 잡아 임동 도시재생 발전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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