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 관광자원으로 활용

김정훈 기자

2021-08-10 23:53:45

신안군은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LED 조명시설을 넣은 공중화장실 이정표를 도로변에 설치해 손쉽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하고있다/사진=신안군
신안군은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LED 조명시설을 넣은 공중화장실 이정표를 도로변에 설치해 손쉽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하고있다/사진=신안군
[신안=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신안군은 2019년 4월 천사대교와 2021년 3월 임자 대교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섬을 찾는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로 수치상 방문객과 자동차 통행량을 매번 갱신하고 있다.

섬마다 특색있는 신안군의 사계절 꽃피는 1004섬, 1도 1뮤지엄 아트 프로젝트, 신안의 명품섬 퍼플섬, 12사도 순례길과 그 밖의 많은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청결한 화장실은 관광자원이라는 마인드로 각각의 화장실마다 전담 청소 인력를 배치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도로변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함께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LED 조명시설을 넣은 공중화장실 이정표를 도로변에 설치해 손쉽게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운영 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는 탁 트인 바다 위의 꽃정원 신안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공중화장실은 언제든지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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