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 프로젝트’는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찾아 장기간에 걸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실천하자는 진옥동 은행장의 철학이 담긴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3년 동안 안산시 다문화가정 자녀 600명을 대상으로 총 3억원을 후원하는 이번 다문화가정 지원은 5월에 시행한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 및 유류비 지원, 7월에 시행한 결식아동 밀박스 지원에 이은 세 번째 사업이다.
먼저 신한은행은 다문화가정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 중 학령기인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의 한국어 수준 향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단계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정서 불안 및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심리 상태에 따라 심층 상담과 그룹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치료를 지원해 아이들이 자아 정체성을 형성을 통해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인 친환경, 상생, 신뢰 세가지 방향에 따라 다양한 ESG 및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 2월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의 비대면 교육 지원을 위해 1억원 규모의 노트북을 지원하고, 5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스타트업 인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신한 커리어온’ 1기를 모집하는 등 아동 및 청소년에게 미래와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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