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목포시 산단 내 작업복 세탁소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4일 발주하고 산단 내 사업장의 세탁물 관리 실태조사와 함께 세탁물량 등을 파악하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건립(운영)에 대한 세탁협회 등 시민의견 수렴에 나선다.
목포시와 산단 노동자 등에 따르면 노동자 작업복에는 유해물질이나 기름·분진이 묻어 일반 세탁소에서는 취급하지 않으려 한다는 게 중론이다.따라서 중소사업장에서 작업복 세탁은 노동자의 몫이고, 대부분 노동자는 작업복을 집에서 세탁하면서 가족의 위생과 건강도 염려됐다.
시는 이를 근거로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건립)의 종합적인 타당성 과 적절성을 판단해 효율적인 사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시는 세탁소를 직영할 것인지 아니면 위탁할 것인지 운영방안에 대한 기준도 마련키로 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