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 운영 출범

김정훈 기자

2021-08-05 18:20:27

장흥군,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 운영 출범/사진=장흥군
장흥군,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 운영 출범/사진=장흥군
[장흥=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장흥군은 지난 달 5∼8일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신속한 복구 및 피해 수습을 위해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을 출범시켰으며 자체 설계단 운영 기간은 오는 12∼31일까지 20일간 운영된다. 인원은 반장 및 반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군 호우 피해복구 자체 설계단은 주말 없이 휴가도 잠시 미루고 이달 말까지 총 121건(하천 37건, 도로 28건, 수리 시설 4건, 상하수도 5건, 소규모 28건, 기타 19건 등)의 설계를 마치고 내달부터는 본격적인 복구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호우 피해복구 설계를 자체 설계로 진행함에 따라 설계 기간 단축 및 설계 비용 예산 약 2억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피해복구 부실 공사 방지 및 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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