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무안군에 따르면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비상구 적정성, 대피 방해 장애물 여부 등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전기, 가스누전차단기 설치 ▲물놀이시설 안전수칙 게시 등 안전사고관리 ▲이용객의 발열체크 및 출입자 명부 관리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리 등이다.
점검기간은 9월 17일까지이며 조사대상은 농어촌민박 48개소, 농촌체험마을 2개소, 관광농원 1개소로 총 51개소이다.
군은 점검결과 관리 부적합 확인 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하고 이행여부도 계속 확인할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로 농촌관광휴양시설 이용객들의 예약 취소가 많아져 사업자들이 힘든 여름을 나고 있지만,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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