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일하는 저소득층 목돈마련 돕는다

조동환 기자

2021-08-04 18:55:20

청년저축계좌·희망키움통장Ⅱ 신규 가입자 모집

서구청
서구청
[빅데이터뉴스 경인취재본부 조동환 기자] 인천 서구가 관내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자산 마련을 돕고자 청년저축계좌(만 15세~39세)와 희망키움통장Ⅱ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대상이며, 본인이 매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 원을 적립해주는 통장이다.

3년 동안 꾸준한 근로활동과 가입 기간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및 교육 이수(연 1회, 총 3회) 등의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

청년이 없는 가구에서는 희망키움통장Ⅱ에 가입할 수 있다. 매월 본인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10만 원을 적립·지원하며, 3년간 근로 지속, 교육 및 사례관리 이수 등이 충족돼야 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자산형성사업이 힘든 시기에도 열심히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꿈을 돕는 밑거름이 되고, 더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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