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방문을 실시한 결과 한 홀몸노인의 경우는 냉장고가 없어 부패한 음식섭취로 건강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전기료 부담으로 선풍기조차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냉장고 설치, 전기료 감면,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했다.
한 가정방문 간호사는 “처음에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퉁명스럽게 대하던 대상자가 폭염, 건강 등 문제를 해결해 주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리자 밝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질병을 예방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며 “온열질환예방을 위하여 노년층, 만성질환자는 어지러움과 탈진, 두통, 구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응급상황 대처방법과 건강관리 교육, 상담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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