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광주경찰청장, 광산구 일대 유흥업소 등 방역현장 점검

오중일 기자

2021-08-04 18:30:37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 유흥업소 등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주경찰청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 유흥업소 등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주경찰청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김준철 광주경찰청장은 광산경찰서장·광산부구청장등과 같이, 지난 3일 오후 8시경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 유흥업소등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고하는 일선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7월 27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도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유흥가 등 방역수칙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실시했다.

김준철 청장은 단속경찰관과 구청직원들을 격려하며 “방역을 위한 노력이 장기화 되고 현장의 어려움이 크겠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꺽일 때까지 K-방역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힘써주고 개인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이날 유흥시설 등 60개소를 점검했다.

한편, 광주경찰청에서는 지난 7월 3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10주간 코로나19 특별 단속기간을 시행중에 있으며, 경찰 기동대 등 1일 100여명 이상의 경력을 지속적 투입,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이 정착되어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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