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소상공인 대상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오중일 기자

2021-08-04 18:09:02

함평군 안심콜 서비스 포스터./사진=함평군
함평군 안심콜 서비스 포스터./사진=함평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함평군이 이달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080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이하 ‘안심콜’)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안심콜’은 방문객이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안내된 번호로 전화만 하면 방문 기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방역대상 시설물 892개소이며, ‘안심콜’로 수집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와 방역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4주 후 자동 삭제된다.

군은 안심콜 시스템 도입으로 QR코드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과 수기 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 유출 염려를 동시에 불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안심콜 서비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줄여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 정보통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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