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주민 생활민원 ‘척척’ 생활밀착형 행정 ‘호응’

김정훈 기자

2021-08-03 13:35:04

옥암동 소방서 4거리 노후된 상수도 시설이 파손돼 빠른 응급복구/사진=목포시
옥암동 소방서 4거리 노후된 상수도 시설이 파손돼 빠른 응급복구/사진=목포시
[목포=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시가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목포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436건의 생활민원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80건은 해결 완료됐고 114건은 현재 추진 중이다. 42건은 추진 불가 판정을 받았다.

상반기 중 제기된 민원 가운데 생활폐기물(쓰레기) 처리와 CCTV 설치 요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기된 생활민원 종류도 생활폐기물에서부터 하수도 정비, 가로수 정비, 도로와 인도 포장, 교통편의 시설 등 다양하고 각양각색이다.
백성구 목포시 시정팀장은 “제기된 민원에 대해 처리 결과를 반드시 통보해 대 시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추진 중이거나 미처리된 생활민원에 대해 실․과․소에서는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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