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철 광주경찰청장,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현장 경찰관 노고 격려

오중일 기자

2021-08-01 20:41:11

광주경찰청사 전경./사진=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사 전경./사진=광주경찰청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최근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광주경찰청 청·부장, 각 부서 과장은 방역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산예방에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을 격려 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청장 김준철)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장, 공공안전부장, 수사부장, 각 부서 과장은 지난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9일간 유흥업소 단속, 백신수송, 112신고처리, 시설방역 현장 점검을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방역현장 점검은, 장기간의 방역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차단에 애쓰는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020년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유흥업소 방역수칙 점검, 자가격리 이탈자 소재확인, 코로나19관련 112신고 접수·처리, 백신수송·접종시설·생활치료센터 및 임시생활시설 경력지원 등 업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예방에 힘써왔다.

한편, 광주경찰청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연 인원 1,309명을 동원하여, 유흥시설 총 6,998개소를 점검, 방역수칙위반 46건(66명), 식품위생법 등 위반 63건(92명)을 적발했다.
또한 연 인원 784명을 동원하여 53회 백신수송을 지원했고 접종시설에서 발생할수 있는 우발사태에 대비하여 총1만 9,558회 112연계 순찰과 3,807회의 112신고를 접수, 처리하는 등 감염병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김준철 청장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노력중인 경찰관들에게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엄중하고 힘든 코로나시기 K방역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격려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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