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신안군에 따르면 (사)녹색연합협회 신안지회는 지난 7월 2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유관기관·단체와 기업 등으로부터 받은 쌀 화환 41포와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60포 총 101포 (1004kg)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출범식 기쁨을 함께 누렸다.
강태명 지회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쌀을 기부하게 됐고, 소외계층 지원, 문화 공연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해주신 협회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어려운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환경부 산하 사)녹색연합협회 신안지회는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고통을 분담하는 환경단체로써 1004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의 청정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장학금, 이옷돕기 등 소외계층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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