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소방본부는 8월 말까지 축사 시설과 전통시장, 논·밭 등 농경지 주변 폭염 시간대인 오후 1∼4시 순찰을 통해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연면적 3000㎡ 이상 축사 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관계자와 사전 협의 후 축사 지붕과 주변 소방차량을 활용해 냉각 살수와 냉방기기 화재 등 관계자 컨설팅도 함께 한다.
또한 전남지역 전통시장 112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매일 폭염 시간대 기동 순찰을 통한 예찰 활동과 시장 내 소화전을 이용한 살수작업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지난 5월 발족해 오는 8월 전남 전체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는 119생활안전순찰대도 논·밭, 하우스단지 등을 순찰하며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를 위한 도민 계도 활동을 벌인다.
마재윤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 도민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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