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협회, 항만예선협회, 관내 해운선사 KMC(광양선박), ㈜동방과 협력하여 어민과 선원들에게 대상으로 어민단체 및 관내 해운선사에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 국동항, 광양항에서 진행되었으며 ▲캠페인 문구가 적힌 현수막 설치 ▲해양쓰레기 무단배출 예방 교육 ▲분리수거 마대 이용 배출방법 설명 등을 통해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홍보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적극적인 업사이클링 홍보활동을 통해 여수·광양항 입항선박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이 무려 약 40톤(500㎖ 생수병 약 14만개)에 이른다.
이번 프로젝트 파트너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제 친환경 인증 심사기관인 컨트롤유니온(네덜란드)으로 부터 '세계 항만 최초 OBP 인증'을 획득하여 업사이클링 생산제품이 실제 해양에서 유입된 해양 폐플라스틱이라는 것을 입증 할 수 있게 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버려지는 해양폐플라스틱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재탄생되는 순환 과정을 국민과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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