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위생업소 집중점검

김정훈 기자

2021-07-29 06:26:15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서 부착/사진=장흥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서 부착/사진=장흥군
[장흥=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장흥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다음달 8일까지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위생업소 전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반은 민관합동 14팀으로 구성해 방역취약시설 및 관광지 주변 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거리두기 3단계 주요 방역수칙인 유흥시설·홀덤펍·목욕장 밤 10시∼아침 5시까지 운영 제한, 식당·카페 밤10시∼아침5시까지 홀 영업 제한, 5인 이상 모임 금지, 출입자 관리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방역수칙 이행에 경각심을 높이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서를 각 업소에 부착한다.

점검 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 지도하고 핵심 방역수칙 위반 시 운영자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운영 중단 10일, 개인 1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행정처분을 이행해 지역사회 감염예방, 감염 발생 조기 차단, 4차 유행에 선제 대응코자 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상황인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방문을 자제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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