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신안군의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 수산물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문 연구관을 초빙, 전복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해 어업인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주요 교육내용은 전복의 생식 및 성장 주기에 따른 단계별 양식관리 및 고수온 대응 요령을 설명하고 교육에 참석한 양식 어업인들로부터 양식장에서 발생한 문제점 해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다음 일정은 흑산권 지역의 어류 및 전복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추가로 어업인 간담회 및 현장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7월부터 수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양식 어가별 문자 발송, 현수막 설치, 어장 예찰 등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