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2월부터 운영 중이었던 녹동PC시험장(고흥군 도양읍)이 내부사정으로 인해 운영이 중단되었고, 고흥·보성지역 원거리 조종면허 응시자 편의성을 위해 풍남으로 이전‧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방식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일 2회까지 시험을 치룰 수 있고 정기시험과는 달리 응시자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여 응시하면 된다.
또한, 시험 응시자는 신분증과 사진 1매(3.5x4.5cm), 수수료 4,800원(카드결제 가능) 지참 후 방문하면 되고, 이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상레저 종합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PC시험장 운영으로 인근 지역 조종면허 시험 응시자들에게 더 많은 시험 참여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상레저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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