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11,208건, 복지서비스연계 9,099건
![이강호 구청장이 복지사각지대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남동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815471600828f98d71351e1212103181.jpg&nmt=23)
29일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단전, 단수 등 33종의 위기정보를 활용해 복지위기가구 11208가구를 발굴하고, 민간자원(후원금품 포함) 및 복지서비스 총 9099건을 연계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복지사각지대와 사례관리대상자 외에 건강관리대상 3266명을 추가로 관리하며 3천 건 이상의 건강보건서비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구는 필요에 따라 치매안심, 중복통합센터 등 총 1837건의 민간 서비스를 연계하며,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한 통합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등 총 2014명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약도 컸다.
이들은 위기가구 발굴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총 1368가구를 발굴하고, 1735건의 공공 및 민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그동안 구는 주민 주도의 복지역량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리더 교육과 공공 및 민간기관 연계‧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남동구 사회복지관 연합교육 등을 진행했다.
조동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fit2f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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