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은 정부혁신 일환으로 해양경찰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으로 여름철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다.
연안안전교실은 ▲구명조끼 착용방법 및 생존수영법 ▲바다 안전상식 ▲ 연안 안전사고 및 물놀이 예방 수칙 ▲생활 속 응급처치 이론 및 심폐소생술 실습 ▲바다 위험생물(해파리 등) 대처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특히 진안‧무주 등 바다를 접할 기회가 비교적 적은 내륙지역까지 교육을 확대하였으며, 해양교육 전문가인 비영리단체(한국해양소년단)와 합동교육을 통해 교육의 질을 더욱 높였다.
매년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가 늘어 올해는 지난 해보다 5개 학교, 약 400명 늘어난 총 19개 학교 1,44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교실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여 진행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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