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종합상황실에 도입된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각 기관 상호 간 통합재난 대응 숙달훈련을 위해 여수해경 등 21개 기관(긴급구조기관, 구조지원기관, 응급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이 참여해 통신망 점검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해 음성 및 영상 통화 훈련, 문자 및 영상파일 전송 훈련 등 상황통신 절차 숙달에 초점을 두고 훈련이 이뤄졌다.
여수해경에 도입된 재난안전통신망은 총 37대로 숙달을 위한 현장 부서간 실습 및 교육도 진행 중 이며, 단말기 사용에 따른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고 통화훈련에 따른 음영 구역을 파악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재난안전통신망 사용기관간 상호 협력체계 조성과 단말기 사용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등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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