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전기충전기의 정상 가동 여부와 시설물의 적정 설치, 일반차량 불법주차 등 충전시설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시행하고, 수리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물 관리자에게 신속히 조치토록 안내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를 통해 공용 전기충전기 고장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운영 관리상 미흡사항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 이용률 증대를 위해 올해 6월까지 전기차 566대(승용 429, 화물 132, 버스 5)에 108억 2100만 원을 지원했고, 전기차 보급률에 맞춰 전기충전시설 201기(급속 38, 완속 163)를 운영 중이며, 올해 비공용 완속충전기 108개를 지원하고자 한다.
김재희 광양시 환경과장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가 다량 배출되는 석유 중심의 수송체계에서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확대 전환을 통해 광양시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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